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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마 샘.. 안녕하세요?
10월부터 11월까지 록빠 탁아소에세 함께 했었던 은방울 자매와 그녀들의 엄마랍니다. ^^
저희들 이제야 집에 돌아왔어요.
록빠를 떠나 델리- 아그라- 바라나시- 캘커타를 거쳐 태국 캄보디아까지 돌아보느라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말았네요.
아.. 우리 록빠 아가들은 모두 잘 있나요?
맥간 겨울날씨 꽤나 춥다던데 아직 콧물 기침 달고 지내는 건 아닌지..
우리 딸들 눈에 매일같이 아른거린다는 잠뻴,잉셀,타시,장초,라둔,충이,빠겔&촌좀,빼마A&B,이시&남겔,츠기,
또 우리 아가방 메또,니마,웬텐,빠모,새뻴,시링,초니,룬둡,룽니,규메,빠겔
그리고 초모 샘을 비롯한 우리 탁아소 샘들과 남겔, 상모
아유.. 보고 싶은 맘이 커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돌아와 보니 더욱 그립고 간절한 그 곳 록빠..
새 건물 잘 지어져서 둥지를 옮기거든 꼭 다시 한번 가려구요.
다시 가면 매 순간 아이들과 더 열심히 놀고 더 많이 안아주어야지.. 마음 먹고 있답니다.
참, 한국에서도 록빠 모임이나 행사 있을 때에 기꺼이 힘을 보태고 싶어요.
앗.. 다 쓰고 보니 빼마께서 겨울에 고아 내려간다고 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ㅠ.ㅜ
아직 고아에 계시다면, 몸도 마음도 푹 쉬시고 다시 힘내셔서 록빠로 돌아오시기를 바래요.
(정색 아저씨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그럼 또 연락드릴게요. 안녕~!
록빠 식구들 모두모두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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