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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뒤로 남기며(Leaving fear behind)
아무런 영화 제작 경험도 없이 300달러짜리 비디오 카메라로 베이징 올림픽에 티벳인들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이 타큐멘타리를 만든 사람은 농부인 Dhondup Wangchen과 그의 친구이자 수도사인 Golog Jigme이다.
“티벳인들이 베이징으로 가 거기에서 얘기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영화를 통해 티벳 내 티벳인들의 진정한 정서를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고 말한 Dhondup Wangchen과 Golog Jigme는 촬영 테이프를 발송한 직후 체포되어 아직까지 구금되어 있는 상태다.
그들이 촬영한 테이프 속의 티벳인들은 개인적인 위험을 감수하고 모두 얼굴을 공개했고, 자신들의 육성으로 억압과 차별에 얼룩진 그들의 삶을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행위를 하기 위해 자신의 두려움을 떨치려고 노력해야 했다.
‘두려움을 뒤로 남기며’ Dhondup Wangchen과 Golog Jigme, 그리고 이 영화에 출연했던 티벳인들이 하고자한 이야기는 무엇일까. 더 많은 이야기들은 www.leavingfearbehind.com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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