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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에서 ‘티베트 불교’를 만나다

karuna           조회수 1,466
2014.10.27 20:17


통도사에서 ‘티베트 불교’를 만나다

성보박물관, 제16회 작은전시회 ‘티베트전’

2014년 10월 14일 [양산시민신문] 

 



통도사 성보박물관(관장 지준 스님)은 올해 말까지 성보박물관 2층 로비에서 ‘제16회 작은전시회 티베트전’을 개최한다.

6세기 말에서 7세기 초에 걸쳐서 티베트 고원에는 수많은 부족이 있었고 그들은 네팔이나 당나라와 교섭과 중국계 왕비의 등장으로 불교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이때 티베트는 중국계ㆍ인도계 불교 색채를 띠었으나 9세기 중엽부터 기존 중국ㆍ인도계 불교에 주술을 중요시하는 티베트 고유 신앙이 영향을 끼쳐 티베트만의 불교 색채를 띠게 됐다. 이번 티베트전에서는 한국 불교와는 다른 티베트 불교의 예술품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성보박물관은 “현재까지도 티베트인에게 불교는 신앙체계일 뿐만이 아니라 그들 문화와 사상의 근간이 되며 모든 생활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전시했다”고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했다.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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