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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명상전문가 법회 열린다

karuna           조회수 1,821
2014.12.27 16:41


티베트 명상전문가 법회 열린다동국대 국제선센터 12월 담마토크 아남 툽텐, 글렌 멀린 초청
이나은 기자  |  oasis1983@hanmail.net
 
▲ 아남 툽텐 린포체(사진 왼쪽)는 12월 13일, 글렌 멀린 법사는 20일 동국대 국제선센터에서 법문을 펼친다.

티베트 명상수행자들의 법문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동국대 국제선센터(원장 수불)는 12월 담마토크에 티베트 출신 아남 툽텐(Anam Thubten) 린포체와 캐나다 출신 글렌 멀린(Glenn Mullen) 법사를 초청했다.

아남 툽텐 린포체는 12월 13일 오후 2시 대각전에서 ‘조건 없는 행복을 찾아서’를 주제로 법문을 펼치며 12~14일에는 동국대국제선센터에서 2박 3일간 명상 수련을 지도 한다.

아남 툽텐 린포체는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티베트 사원에서 보내다 1990년대 미국으로 건너갔다. 200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수행공동체인 다르마타 재단을 설립했으며, 지금은 세계를 무대로 티베트 불교 명상을 지도하고 있다. 

글렌 멀린 법사는 12월 20일 ‘자비, 지혜 그리고 힘’을 주제로 법문할 예정이다.

달라이라마의 측근이자 티베트밀교수행 전문가인 글렌 멀린 법사는 1949년 캐나다 퀘벡 출생으로 1972년에서 1984년까지 인도의 히말라야에서 티베트 4대 종파의 스승 35명으로부터 교학과 수행을 배웠고 달라이라마의 스승인 꺊寵┕???돌제창(Kyabje Trijang Dorjechang)으로부터 밀교를 배우고 전수 받았다. 

이밖에 12월 6일 미국출신의 한마음선원 청고 스님이 ‘안정되고 중심 잡힌 삶 만들기’를 주제로 법문을 펼치며 12월 27일에는 인도출신으로 서울대 물리학과에 재학중인 치락 제인(Chirag Jain)씨가 고군분투 하며 사는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간화선법회를 열고 있는 국제선센터는 △6일 박규리 교수의 ‘선시란 무엇인가: 조주의 십이시가’ △20일: 황수경 교수의 ‘마음사용법-자기 내면과의 만남, 자기사랑과 이해’ △27일 수불 스님의 전심법요와 박찬욱 교수의 ‘불교적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개최한다.

한편 국제선센터는 ‘2015 겨울 간화선집중수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1차 수행은 2015년 1월 7~13일, 2차 수행은 2월 7~13일 각 7일간 진행된다. (02)2260-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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