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bet & Dharamsala
티베트와 다람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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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을 알자 - 중국 인권 유린의 실태-

빼마           조회수 6,126
2004.12.05 12:37


<1>

여성들에게 가해진 특별한 고문은 개를 이용한 고문,
불 붙은 담배를 이용한 고문, 옷을 벗기는 고문,
전기봉을 입과 질 속에 넣는 고문 등이 있다.

19세인 님마 챰쵸우는 1988년 시위에 참가했다가 투옥되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모두 벌거벗겨졌을 때 개가 우리의 몸 위에 올라탔습니다.
간수들은 불붙은 담배꽁초를 우리의 얼굴에 문질렀고,
뜨개질용 바늘로 입을 찔렀습니다.

가슴과 성기를 피가 날 때까지 발로 찼습니다. 심지어는
벌거벗겨 나무에 매달은 다음 전기봉으로 매질을 했습니다.
소변이 들은 통을 우리의 머리에 퍼부었고, 많은 사람 들은
강간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강간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움과 당혹감 때문에 숨기고 있어야만 했죠.

저도 벽에 매달려 입과 질 속에 전기봉이 넣어졌습니다.
그일 이후에 저는 화장실 조차 갈 수가 없었습니다."

<2>

중국의 반 고문에 대한 UN선언에도 불구하고
모든 투옥된 사람들은 고문과 악랄한 대우를 받게 된다.
양치기용 봉, 전기봉, 독방에 감금, 구타, 그리고 수갑 등은
모두 투옥자들에게 가해지는 일반적인 수단들이다.

비구니인 나왕 잠파는 1989년에 시위에 참가했다가 투옥되었었다.
그녀는 그녀의 투옥과정에서 받은 고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저는 의자, 몽둥이, 그리고 전기봉으로 맞았습니다.
전기봉은 내 입에 넣어져 입 속을 휘 저었습니다.
그것이 몸 속에 있을 때 그들은 내 피를 뽑고 내 몸을
망가뜨렸습니다. 간수는 전기봉으로 내 머리를 내리쳤고,
내 배를 찼습니다.

저는 독방에 9일간이나 아무런 먹을 것도 없이 감금되어,
서서히 미쳐갔죠. 커다란 종기가 내 배에 나타났고,
2년간 계속된 매질, 기아, 무서운 혈액 추출 등으로 저의 몸은
거의 죽음에 이르렀죠, 저의 생각으로는 중국은 저의 감옥에서의
죽음을 두려워해 저를 놓아주었죠.

저는 계속되는 기절과 신경쇠약으로
병원에서의 두 달간은 걸을 수 조차 없었습니다."

많은 티베트의 여성과 비구니 들은 남성들에게 가해진 고문보다
훨씬 고통스러운 성적 고문을 받아야 했다.

- 마헤쉬의 해방티벳에 관한 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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