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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男 성화 봉송 주자? "티베트에 자유를!" 눈길

karuna           조회수 2,089
2012.07.1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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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몸으로 가짜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영국 청년 동영상 바로가기

[스포츠서울닷컴ㅣ신원엽 기자] 티베트의 자유를 외친 한 영국 청년이 알몸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 가짜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해외 동영상 포털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에 따르면 지난 10일 27살의 남성은 영국 헨리의 템즈강 주변에서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나타났다. 전 올림픽 조정선수 스티브 레드그레이브가 성화 봉송 교대를 하기 직전 느닷없이 등장해 자신이 준비해 온 성화를 들고 웃으며 뛰었다. 현장에 있던 많은 시민들은 크게 웃었고, 경찰은 "공중 도덕 위반 혐의로 이 청년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청년이 이 같은 '깜짝' 퍼포먼스를 벌인 이유는 중국 정부 통치를 받는 티베트의 해방을 위해서였다. 이 남성의 등에는 '티베트에 자유를'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중국 정부가 강압적인 통제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티베트 주민들은 종교 자유 탄압과 전통 문화 파괴에 항의기 위해 지난해 3월 이후 분신 자살을 대대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wannabe25@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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