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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서 티베트 승려 또 분신

karuna           조회수 2,112
2012.08.02 03:57


2012년 07월 30일 (월) 12:54:26 이나은 기자 btn_sendmail.gifoasis1983@hanmail.net newsdaybox_dn.gif


티베트 승려들의 분신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7월 17일 18살의 젊은 승려가 분신했다고 티베트 망명정부가 밝혔다.

인도에 있는 티베트 망명정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쓰촨성 바르캄의 한 사원 소속의 승려 롭상 로진이 어제 중국정부의 강압적인 행동에 항의하는 구호를 외치며 관공서로 행진하면서 분신했다고 알렸다.

망명정부측의 한 관계자는 “현지 티베트 주민들이 경찰의 사원 진입을 막기 위해 사원으로 통하는 모든교량과 길을 철저히 봉쇄했다”고 말했다.

중국의 티베트 지배에 항의해 분신한 경우는 지난 2009년 이후 이번이 벌써 44번째다.

인권그룹 ‘프리 티베트(Free Tibet)’는 “이번 분신 사건을 계기로 티베트 미래 문제를 티베트 사람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압력을 가해야 한다”며 중국의 강경 조치에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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