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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빠 웹진

[2018' 여름과 가을 사이 ] 특집기사

티벳록빠           조회수 78
2018.09.12 19:17


록빠 열 세 번째 생일 날에

 

13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드디어 중학생이 되는 나이입니다.

고백하건데 13년을 보내면서 사실 매일 매일이 설레고 새롭지는 않았습니다. 

더욱이 아기들을 키우고, 학교를 방문하고, 재봉틀을 돌리고, 가게를 꾸려가는 

록빠가 하는 일들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어느 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보다

매일 매일 꾸준히 멈추지 않고 성실하게 일상을 살아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매일 매일 가슴 뛰는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오늘 하루 별 일 없이 그야말로 무탈하게

지나갔음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툭체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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