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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빠-] Re:“티베트에 자유와 평화를…”

hyan           조회수 1,912
2008.11.25 10:10


“티베트에 자유와 평화를…”
“티베트인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중국으로부터 독립이지만 그 이전에 인간이 먼저 독립돼야 합니다. 부처님이 인간 세에 나실 적에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나는 존귀하다(天上天下唯我獨尊)’고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 개개인은 존엄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이 불교이며 종교의 자유를 찾아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로 망명하는 티베트스님들과 난민을 하나로 묶어주는 정신력입니다.”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난민촌을 후원하는 자선공연 ‘세이브티베트 페스티벌(Save Tibet Festival)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8월 8ㆍ9일 양일간 펼쳐질 행사의 총 감독을 맡은 잠양(티베트ㆍTenging Jamyangㆍ32)은 2004년 한국의 땅끝마을에서 임진각까지 600km 국토종단을 하며 한국과 티베트의 공감대를 발견하고 지금의 축제를 기획했다.
“현재 한국은 독립국입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동시에 한국인과 티베트인은 남다른 열정과 따스함이 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며 티베트와 중국의 관계처럼 한국 또한 일제강점기를 겪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여기서 소리치면 통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세이브티베트 페스티벌은 NGO ‘록빠(Rogpa)’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록빠는 ‘돕는 이’, 친구라는 의미를 지닌 티베트어로 한국에서는 티베트 난민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면서 같은 아픔을 겪었던 양국의 건강한 교류를 지향한다.
이번 세이브티베트페스티벌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열린다. 강산에와 체리필터를 비롯한 인디밴드들이 출연해 티베트의 자유와 평화를 노래할 예정이다.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이들이 펼치는 오아시스로 초대한다. 티켓예매=(010)3061-9495
가연숙 기자
2008-08-06 오후 2:12:18

 

 

 

http://news.buddhapia.com/news/news_content_search.asp?news_cd=BNA0127101&news_v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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