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마님께 부탁드릴것이 있어서....
2월에 달라이라마 티칭때 맥간 다녀왔던 장재희입니다.
-'저기, 안녕하세요...니돈 니돈... 하면서*^^*....-
(사진 보니 많이 컸던걸요^.^ 아 결국 얼굴은 못봤지만......)
음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무지 고민 많이 했는데....
며칠 고민하다가 결국 시도해 봅니다.
제가 티칭기간에 친해져서 신세를 많이 진 초등학생들이 몇명 있는데...
(제가 나이는먹을만큼 먹었는데 정신연령이 영계인지라..하하)
그 친구들 덕에 티칭기간때 점심밥도 줄곧 얻어먹구요^^;;
한국사람들중에 그렇게 점심 밥 얻어 먹은 사람은 저뿐이였어요,,,,ㅋㅋ
완전 입에 착착...
사실 인도음식들은 좀 별루였는데 티벳 가정식은 진짜 짱~~~ 이었어요...
집에도 놀러가고...링린포체님도 만나 뵐수 있는 기회까지...만들어주고..
마지막에는 결국 각종선물에.. 편지에,노래를 불러주기까지를...
정말 놀랐던건
하얗고 하얀 카닥에 푹푹 쌓이는 평생 잊을수 없는
너무 너무 황송하고 기쁜 경험도 했구요..
진짜 그 경험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느낌이였어요...
아무튼 이것저것 많이 도움을 받았어요
너무 많이 받았어요 가슴이 벅차오른다는 느낌... 감동
그래서 저도 뭔가 해주고 싶은데... 딱히 뭘 어떻게 해 줘야 할지는 모르겠더라구요..
돌아와서도 생각나고... 항상 고맙고...
문득 사진을 보던 중에 그 친구들이 신고 있던 낡은 신발이 계속 떠오르더라구요...
그래 신발이라도 사서 고맙다고 표시하자면서 결심을 했는데
제가.....영어가 아주 아주 짧아요...
신발 치수도 몰라요...(신발치수 우리랑 인도랑은 표기가 분명 다를 것이고..)
이래저래 난감하기 짝이 없어서...
빼마님 부탁좀 드려요...
신발치수 좀 물어봐주시겠어요... 우리나라 치수랑 어떻게 연결해서 계산해야 하는지도
아시면 가르쳐 주시고...
좀 이상한 부탁이지만.... 부탁드려요...
018-9222-0914 (집)
018-9294-1883 (양친엄마폰)
양친, 겔릭은 남매이구요
쳄벨
랑둘
모두 네명입니다.
좀 힘드시겠죠 세집 애들이니까....음... 그래도 부탁드려요....
쪽지로 답 남겼습니다.
고마워용~~^^
아 천천히 하셔도 됩니당... 정말 정말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