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참새
조회수 2,013
2008.11.06 16:00
일을 하다가 문득 인도가 생각이 나면서
맥간이 생각났고
록빠가 생각나면서
아가들이랑 선생님들 빼마언니 자원활동가 언니들이 생각나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그리워져서
정신차리고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르데요.
요즘은 하루에 백번도 넘게 맥간에 날아가는 상상을 해요. 아 그리워라..
애들만 보면 록빠에 그 이쁜 아가들이 생각나고
졸리고 힘들때마다 원두에 각설탕 두개 넣어 달달한 커피 마시며 빼마언니 생각하고
고구마를 보면 다람살라가서 샀던 고구마가 생각나고
떡집을 지날때마다 우리 기계로 떡만들던 날이 생각나요 ㅋㅋㅋㅋ
너무 바빠서 뭔가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 아오...
보고싶네요 다들....
다 집어치우고 지금까지 모은돈 들고 인도로 날아가버리고싶어라..... ㅋㅋㅋㅋ
흐흣....
많은 일이 있었군요 록빠.. 화이팅!!
나도 록빠 카페 가보고싶다!!!
지영씨? 후훗. 저는 그때 함께 고구마를 샀던 예니에요.
잘있나요? 후후. 보고프군요.
록빠 카페에서 재회할 날이 오겠죠.
지영, 예니~ 우리 모두 록빠 카페에서 빼마에게 구박받으며 커피마실 날이 올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