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올림픽공원 다문화축제 지구촌바자르 참여!
오늘, 바로 5월 11일, 올림픽공원에서 다문화축제가 있었습니다.
록빠 이외에도 몇십개의 단체들이 참가를 했었는데요.
이주민 노동자들과 함께여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록빠는 좌 네팔, 우 몽골, 후 파키스탄을 낀 중심(?)자리에
여섯개의 좌판을 배정받고 일사분란하게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우선, 큰 티벳국기로 데코레이션을 하고, 사진전에 썼던 사진들을
룽기 위에 하나씩 찝게로 찝어주니, 나름 개성있는 데코레이션이 되었습니다. :)
유동인구들은 워낙 많았으나, 좌 네팔의 물건이 무척이나 싼지라,
록빠는 가격 경쟁면에서 네팔에게 월등하게 밀려났죠. :(
하지만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젊은층의 손님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습니다.
솔직히, 록빠가 이미 세번의 페스티발을 해서,
물건이 거의 다 재고가 부족한 상태였는데,
티벳을 생각하시고 도와주는 마음으로,
꼭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많이 사주신 분들.
흑흑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하신 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빼마 쁘락찌로 의심받는 미나, 헤어스타일 바꾼 둔태, 감기걸렸어도 나온 라모,
이태원에서 택시타고 날라오신 소희씨, 맛있는 양꼬치를 우리에게 돌린 지원씨,
시원한 아이스크림 돌리신 네이버 스타 까루나, 점점 빼마화되는 장정란,
모두모두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아무래도 오늘 먼지 제대로 먹어서, 내일 쫌 힘들것 같아요.
참, 제일 중요한 우리의 모금액은
463,000원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다문화축제에 45000원 기부하고,
최종금액은
418,000원입니다.
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
늦게 가서 미안해요... ㅋ
점점 빼마화되는....우리 위원장? ㅡㅡ;
글 쓰신분 ㅎ 다람살라에서도 지나가다 자주 뵜었는데 요즘 동네에서 아침 출근길 지나가다 몇번 뵈었어요 ㅎ
ㅋㅋ 점점 유명해지는 레니언니! 다들 수고하셨어요
헉 누구세요 @..@ ?
빼마화 ㅠ ㅠ ㅠ 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