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청앞에서
오늘 시청앞에서 시위가 있었습니다.
열렬히 우리들의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록빠에 티벳 뉴스를 꾸준히 올려주고 있는
까루나가 중국인들로부터 맞는 사진이
네이버 메인 화면에 올라왔네요.
몸이 나른하고 피곤해서
내일이나 되어야 자세한 이야기를 올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와 오늘 뉴스를 검색하며, 다시금 충격과 분노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집에서 괜히 악!!! 소리를 질렀습니다. 티벳에 평화를!!! 세계에 평화를!!! 전인류에 평화를!!!
동영상에 빼마님 얼핏 보이던데... 괜찮으세요????
오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생업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네요.
안타깝고, 죄송하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온 몸 구타 당한것도 그렇지만 머리채가 한움쿰 뜯기셔서 그 땜빵은 어떻게 하실런지..
정말로 고생이 이마저만이 아니십니다.. 도대체 뭘 어쩌자는 건지..
이성이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인지...
마음이 몹시 울렁거리네요...
함께 참석하지 못한 것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함께 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동영상 보고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부디 이 악몽이 끝나기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