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는지
샘이
조회수 2,584
2008.04.05 14:16
티비도 잘 안보고 정신없이 살다가, 얼핏 라디오에서 들리는
티벳 이야기 듣고 네 생각이 났는데, 들러야지 한다는 게 많이 늦어졌네..
이미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지나간 것 같네..
너무 무심했던 것 같아 미안한 맘.. 어찌할 지.. 가슴이 먹먹하구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와 네 주변. 다 걱정이 되어서 늦게나마 들러봤어.
이 달부터는 회사 관두고 좀 여유롭게 지내고 있는데
부산에서나마 내가 도와줄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주렴. 메일이랑 연락처 그대로니까.
먼저 손 내밀어야하는데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고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가슴이 턱 막혀오는구나..
늘 멀리서 존경하고 있단다.. 힘 내고 연락하자..
7월에 평화 대장정 부산에서 시작해! 잠시라도 함께 하면 좋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