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빼마!!

동막네           조회수 2,216
2008.03.17 10:52


1950년 중공군이 티베트를 침공했을 때 국제사회는 침묵했습니다.

1959년 독립운동을 유혈진압하여 4만여 명이나 죽을 때도 외면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달라이라마가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로 망명한 것만 기억됩니다.

1989년 티베트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났을 때 유혈진압하는 것도 모르는 척 했습니다.

2008년 또 티베트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나 중국정부는 유혈진압 중이랍니다.

또 모르는 척 해야 합니까?

 

1989년 독립운동을 유혈진압해서 출세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후진타오 티베트 자치구 서기였습니다. 철모를 쓰고 앞장서서 독립투사들을 탄압하는 모습이 중국지도부의 눈에 들어 출세가도를 달려 지금 국가주석에까지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누군가 영웅이 되려고 광분 할지도 모릅니다.


그 이전의 티베트 탄압에 대해서는 국제사회가 제재 할 방도가 별로 없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국제 의존도가 낮았고, 군사적으로 응징 할 수는 없는 형편이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경제적으로 제재 할 수도 있습니다.

급한 대로 올림픽 boycott도 생각 해 볼 문제입니다. 소련의 아프간 침공 때 모스크바 올림픽을 boycott 해서 소련에 압박을 넣었고 그 사실을 안 아프간인민의 저항으로 결국 소련군은 철군했으며 그 타격으로 나라가 휘청거려 소련 해체의 한 원인(原因)이 되기도 했습니다.

국제사회가 중국의 만행을 좌시하지 않는 다는 것을 티베트인들에게 알려지면 그들도 용기백배 할 것입니다.

중국도 티베트인에 대한 탄압의 칼끝이 무디어 질 수 있습니다.


삼일운동 당시의 왜군의 탄압이,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의 전두환 군부의 탄압이 지금 티베트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 하십시오.

외면하지 마시고 응원 할 방안을 찾읍시다.

 

 

 

현주야... 매일 계속되는 티벳관련소식에.... 가슴이 많이 아프다...

매일 아침.. 신문을 읽으며 어떤 유저가 올린 글을 보면서....

많은 우리 대한민국인도...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도와야할지.... 맘은 앞서지만...

공화국은 그들의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이어야하건만.....

 

힘내라!!

빼마 2008.03.18 19:42:37

요즘 저희는 내가 오늘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무기력 합니다.

사실 거리로 나가 시위단과 함께 소리쳐 외치는 일 밖에
할 수가 없으닌까요.

응원 할 방법을 함께 적극적으로 찾고자 합니다.
그리고 행동할 생각입니다.



Rogpa Charitable Trust.
C/o Nand Lal Mithanala Bhagsu Road, Mcleod ganj Dharamsala 176219 Distt. Kangra
Copyright 2015 ROGP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