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빠 페스티벌 - 기금마련 바자회
빼마
조회수 2,123
2006.10.08 16:05
록빠 페스티벌 (인도, 다람살라)
- 탁아소 기금 마련 바자회
날짜 : 2006년 10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장소 : 다람살라 맥글레오간지, TCV DAY SCHOOL
프로그램 : 제1회 록빠 티벳 어린이 사생 대회
바자회, 한국음식/티벳음식 코너, 게임 코너
카페리를 하다보면 종종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옷이나 가방을 남겨주고 가는 여행자들이 있었다. 필요한 사람 있으면
주라면서 말이다. 그때부터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록빠 일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서
바자회 물품을 열심히 모았고, 한 사백킬로 정도의 물품이
모인 것 같다.
정말 셀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결과를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록빠는 개원식도 안했다. 아기들 몇명과 함께 시작해서
처음에는 모두들 일본 여자네 탁아소라 불렀었다.
그러다가 천천히 한국 여자네 탁아소라 바뀌었다.
이제는 티벳 아기 무료 탁아소로 사람들이 알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록빠는 이런 이런 단체입니다. 하고 여기 사람들한테
직접 인사하는 자리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물건을 파는 이나, 물건을 사는 이나 모두들 서로 서로 돕고 있음을
알꺼라고 생각한다. 티벳 사람이 티벳 사람을 돕는 길이
진정한 자립이닌까. 우리는 그런 장을 한번 마련해 보고 싶었다.
이번 바자회때 야심차게 시작하는 1루피 프로젝트는
여기 현지 티벳인들이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줄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나누는 것이 꼭 많은 것을 가져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1루피씩 천명이 모여 천루피가 되듯이
내가 하는 작은 일이 사회를 바꿔갈 수 있음을 말해 보려고 한다.
옷도 싸게 사고, 다른 나라 음식도 먹어 보고, 한쪽에서는 게임도 하고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고 , 새로운 놀이도 해보는 즐거운 시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란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즐거운 시간이 나눔이 되어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고, 결국은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하는 일이 였다는 것을
여기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바로 그게 이번 바자회에 의미이다.
- 탁아소 기금 마련 바자회
날짜 : 2006년 10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장소 : 다람살라 맥글레오간지, TCV DAY SCHOOL
프로그램 : 제1회 록빠 티벳 어린이 사생 대회
바자회, 한국음식/티벳음식 코너, 게임 코너
카페리를 하다보면 종종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옷이나 가방을 남겨주고 가는 여행자들이 있었다. 필요한 사람 있으면
주라면서 말이다. 그때부터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록빠 일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서
바자회 물품을 열심히 모았고, 한 사백킬로 정도의 물품이
모인 것 같다.
정말 셀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결과를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록빠는 개원식도 안했다. 아기들 몇명과 함께 시작해서
처음에는 모두들 일본 여자네 탁아소라 불렀었다.
그러다가 천천히 한국 여자네 탁아소라 바뀌었다.
이제는 티벳 아기 무료 탁아소로 사람들이 알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록빠는 이런 이런 단체입니다. 하고 여기 사람들한테
직접 인사하는 자리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물건을 파는 이나, 물건을 사는 이나 모두들 서로 서로 돕고 있음을
알꺼라고 생각한다. 티벳 사람이 티벳 사람을 돕는 길이
진정한 자립이닌까. 우리는 그런 장을 한번 마련해 보고 싶었다.
이번 바자회때 야심차게 시작하는 1루피 프로젝트는
여기 현지 티벳인들이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줄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나누는 것이 꼭 많은 것을 가져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1루피씩 천명이 모여 천루피가 되듯이
내가 하는 작은 일이 사회를 바꿔갈 수 있음을 말해 보려고 한다.
옷도 싸게 사고, 다른 나라 음식도 먹어 보고, 한쪽에서는 게임도 하고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고 , 새로운 놀이도 해보는 즐거운 시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란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즐거운 시간이 나눔이 되어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고, 결국은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하는 일이 였다는 것을
여기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바로 그게 이번 바자회에 의미이다.
드디어.. 바자회를 하시는 군요..
저 기억하시죠? 델리에 있던...
한국들어오니 이리도 여유가 없어요...
겨울에 오시죠? 그때 뵈요..
바자회는 작아도 크게 느껴지는 성과 얻으시길 바래요..
아하하;;;도와드리고싶지만..-_-;;제ㅏ 조금늦는군요..
아쉽네요^^ㅎ~
사생대회...으으 그 귀여운...ㅠㅠㅠ
록빠의 새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네요. 함께 하진 못하지만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