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마야..
동막네
조회수 2,098
2006.06.02 11:32
나에게는 현주가 더 그리운 이름이지만.. 이제 더이상
현주가 아닌 빼마로 살아가는 네녀석을 보니 그렇게 불러야만 할거 같구나..
잘지내고 있니? 얼마전에 네 편지하고 이제는 내 친구가 되어버린 따시의 사진도 받아보았다..
일찍 연락하고 싶었는데... 맘과 달리 여유가 많지 않네..
나도 5년동안 살던 시골학교 생활 청산하고... 도시라면
도시인 원주에서... 또 그중에서도 공고로 학교를 옮기다 보니
이곳 생활 적응하기가 만만치 않아...^^
빼마 덕에 너무 예쁜 친구하나 생겨서 얼마나 맘이 좋은지 모른다...
교무실 모니터 구석에 녀석의 얼굴을 붙여놓고... 아침마다
따시의 건강과 빼마의 행복을 빌어본단다...
네 말처럼 나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빼마에게도
늘 감사하고~~~
이곳은 공고이다 보니 여름 겨울 방학때 보충수업이 없을거 같아.. 그래서 올 방학에는 우리 따시의 얼굴도 보고
빼마 얼굴도 봤음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잘지내고... 종종 연락 주렴... 따시도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하니~~~
그럼 또 들리마~ 잘지내렴... 이곳은 이제 여름으로 들어가는 길목인가...꽤 덥다.... 그곳은 어떤지~~~ 안녕~
현주가 아닌 빼마로 살아가는 네녀석을 보니 그렇게 불러야만 할거 같구나..
잘지내고 있니? 얼마전에 네 편지하고 이제는 내 친구가 되어버린 따시의 사진도 받아보았다..
일찍 연락하고 싶었는데... 맘과 달리 여유가 많지 않네..
나도 5년동안 살던 시골학교 생활 청산하고... 도시라면
도시인 원주에서... 또 그중에서도 공고로 학교를 옮기다 보니
이곳 생활 적응하기가 만만치 않아...^^
빼마 덕에 너무 예쁜 친구하나 생겨서 얼마나 맘이 좋은지 모른다...
교무실 모니터 구석에 녀석의 얼굴을 붙여놓고... 아침마다
따시의 건강과 빼마의 행복을 빌어본단다...
네 말처럼 나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빼마에게도
늘 감사하고~~~
이곳은 공고이다 보니 여름 겨울 방학때 보충수업이 없을거 같아.. 그래서 올 방학에는 우리 따시의 얼굴도 보고
빼마 얼굴도 봤음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잘지내고... 종종 연락 주렴... 따시도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하니~~~
그럼 또 들리마~ 잘지내렴... 이곳은 이제 여름으로 들어가는 길목인가...꽤 덥다.... 그곳은 어떤지~~~ 안녕~
엽서 잘 받은 것 같아 기쁘네요.
종종 안가기도 하거든요.
제가 사는 곳이 좀 그래요.
왠지 한국에서, 그것도 춘천에서
술국을 앞에두고 만나야만 할 것 같지만.
그래도 다람살라에서 만난다면 반가울 것 같아요.
많이 변했으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