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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

1 song 2           조회수 2,351
2005.01.24 17:03


인사하고. 악수하고. 돌아 나오던 새벽길
왜 그렇게 아쉽던지..

무한한 에너지로 얻어맞은 후
깊은 잠에 빠졌다가 깨어난 지금
너희들에게 글을 쓰고 있자니 갑자기 코끝이 시려오는 공허한 마음


빼마, 그리고 제임스
알찬 공연으로 좋은 시간 갖게 해 줘서 참 고마워 : )
너무 수고 많았다




그대들은 이번에 한국에 와서 많은 것을 얻어 가는 것 같아
가장 큰 수확은 'SAVE TIBET'이라는 움직임이 하나의 지속적인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되었다는것 아닐까  싶다
곁에서 지켜보는 나도 덩달아 흐뭇해지는 기분이야


빼마 니 말대로, 이제 푹 쉬다가 인도로 무사히 잘 들어가렴

가끔씩 서로 안부 전하기
그리고
다음 번엔 인도에서 더 가깝게, 더 자유롭게 만날 수 있길 !

PEACE -
빼마 2005.01.24 17:47:15

그래. 이번 페스티벌의 의미를 나도 너와 같은 마음으로 본다. 바로 그 점이 우리 행사의 목적이였지.
콕 찍어서 잘 봐줬네.

p.s그리고 그 있다... 라는 분 다움이였던가 카페가 있었던 것 같다. 한번 검색해 봐라. ^^

미카엘 2005.01.26 13:20:15

뭐라 정확히 표현은 안되지만 두분서로의 마음에 보이지안는 줄이 연결된거 같아요 다른분들도 이런끈이 연결되있겠죠..^^ 두분에 바램처럼 이줄이 끈어지지않고 계속이여지면서 나중에 진정으로 행복한날을 맞았으면 좋겠어요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그끝은 태산보다큰 행복이 찾아올것이다"  맞나??? 누구말인지는 잘모르겠네요^^ 누구한테 들은 애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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