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IBET FESTIVAL 이 끝나고.
빼마
조회수 2,375
2005.01.26 14:19
어젯밤 행사를 기획한 분들과
다소 부시시한 막 잠에서 깨어난 얼굴로들 만났습니다.
바로 한 시간전에 인터뷰를 한건 뛰고 말이죠.
아직도 끝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사실 0 에서 무언가를 시작한다는게
생각만치 쉽지는 않았어요.
그런데도 뛰어들어준 행사 관련 모든 분들께
이젠 미안해서 감사하다 라는 말 할 수 조차 없지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구요~!
월요일 아침 행사 수입.지출 계산 다 끝났는데
아직 지출 부분 맥주값이 미결이라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 밤 해결나니 내일 아침에는 꼭 올릴께요.
그리고 수익금은 십원 한장 헛 쓰지 않을꺼구요.
모든 지출액이 록빠에 개재될 꺼에요
어찌나 제가 독한 마음으로 악착같이 했던지
자원봉사자들 그 추운날 고생했는데
밥값 한번 차비 한번 주지를 못했네요.
그러면서 말로 많이 때웠는데..
그 말 진짜라는 것 다들 알지요?
인도로 오세요. ^^;;
수용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예매하지 못한 많은 분들을 돌려 보냈어요.
그렇게 돌아간 분이 구십분이 넘네요.
어찌나 안타까웠는지..
그 분들께 다음 행사때는 가장 먼저 연락 드릴께요.
그때 꼭 참석해 주세요.
성황리에 막을 내리지만
곧 막은 다시 오릅니다.
꾸준히 관심 가져 주세요.
또 부담없이 들려 주시구요!!
툭제낭 _()_
참수고 많으셨어요~ 제임스두요~(토닥토닥-짝짝짝)
아직 사진은 몇장안되지만 그몇장안되는 사진으로도 얼마나 행사를 잘하셨는지 짐작이 가내요 직접 현장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날 아내와 함께 콘서트를 보면서 사람들의 표정을 살펴봤습니다. 뭐라 설명하기 힘든 기운들.. 그리고 콘서트 내내 중심을 잃지 않고 서 있던 제임스씨의 모습은 티벳의 희망이 느껴지더군요.
축하드립니다
다믐 행사땐 꼮 예매두 하구 새벽부터 달려가 있을꺼예요^^
행사 무사히 또 기쁘게 마치신거 진심으루 축하드립니다






